아름다운동행

이틀차..

불
불꽃투혼마미l대보
2026.10.30 23:19 | 조회 82

이제는 몸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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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다다른듯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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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포화도도 90에서 91~2정도에 가끔 88~87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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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선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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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눈을 뜰때 눈동자가 넘어가서 돌아오고..

또 넘어가시고..

마음이 찢어지고 울고싶은데 그럴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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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음속에서 크게 요동치며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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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싶은데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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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리면서 호흡하시는데 닫아드릴 수가 없네요..

지금 그렇게 숨 쉬는게 유일한 방법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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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손과 발을 주물러 드리는데 눈가에 눈물이 맺히셨더군요.. 화장지한칸을 뜯어 닦아드렸는데 눈을

뜨시고 흐리멍텅하게 쳐다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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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뀌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다만, 엄마가 고통없이 보내달라는게 남아있기에..

시간을 되돌릴순없지만 지금 이 상태에서 편안하게

가시는게 올바르다 생각하고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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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모레쯤 해서 가족들 불러올려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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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도 아닌데 이제 또 밤이 무섭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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