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액성 자궁내막암 3기c 어머니의 보호자입니다
6차 파클리탁셀 카보플라틴 잼퍼리 이후
2회 잼퍼리 유지항암중 9월초쯤에 전이 확인했네요
전이시 사용할 항암제 옵션이 적어 임상을 알아보다 대조군에 선정되어
10월 15일에 독소루비신으로 항암했습니다
이후 요실금증상이 있으셔서 10월20일 응급실 가서 ct 찍고했는데 9월29일 CT 에는 없던 새로운 간전이 1.3cm 가 발견됐습니다
10월29일에 외래 가니까 교수님께서 독소루비신이 안듣는거일수있으니 CT 를 한번 더 찍어보고 판단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사실 응급실 CT 가 본원 응급실이 아니라 영상판독보고서가 본원게 아니라 CT를 다시 찍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현시점에서 종양 사이즈 비교를 하는게 필요해서 찍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암이 더 커졌으면 약제를 바꿀거같긴합니다..
2차 항암제를 1차 밖에 투여안했는데 이렇게 바꾸기도 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약제마다 반응시작시간? 이런게 있긴하할탠데... 뭐 교수님이 알아서 잘 판단해주실거라 믿긴합니다.
혹시 환우님들은 약제 변경하실때 어떤 과정으로 변경하시게 됐나요?
아무래도 내성이 와서 바꾸시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렇게 초기 반응이 없어서 바꾸기도 하나 싶네요.
아무 경험도 괜찮으니 환우님들 경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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