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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84세 고령의 직장암3기 추정으로 지금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계십니다.
동시에 대동맥류질환도 함께 있으시고 항암 없이 수술부터 하는 케이스입니다. 원격전이는 없는것으로 보인다 하셨고 현재 복강경으로 수술하며 수술도중 필요시 개복으로 전환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간호통합병동에 입원하셔서 가족도 없이 혼자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계십니다. 12시에 수술 예정이셨고 12시 46분입실 했다는 톡을 받았는데 현재 아무 연락이 없네요. 괜찮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병동에서는 12시부터 준비하고 마취깨고 회복하는데까지 넉넉잡아 서너시간이라고 했는데…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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