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광고문구같죠?^^;;
스팸아닙니다요 ㅎㅎㅎ
시술받고 내려온날로 5일째. 인데 왜 저는아직 이렇죠?^^;; 확실히 이번에는 아프네요. 뱃속을 뒤집어놓은 느낌이라 이 장기 저 장기가 다 아픈데 콕 짚어서 뭐라고 말할수없는 아주 어중간한 아픔에 놓여있습니다.
게다가 간헐적으로 열감이있는데
이게 시술받은지 얼마안되고보니
시술부작용인지 갱년기증상인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친구들을 둘러봤더니.
왔다 싶습니다 갱년기.
저는 새벽에 그렇게 깨네요...ㅠ.ㅜ
가뜩이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데 새벽에 자꾸깨니까
컨디션이 잘 안올라오는거같아요.
그래서말인데...
여성암환우님들.
자궁적출 난소적출 난소전위술 방사선치료..
기타등등으로 갱년기가 오고있는 환우님들.
어떻게 넘기시나요???
뭔가 대책이 있으면 우리 공유좀해요^-^
이걸 그냥 참고있으면 지나가긴하는건지..
얼마나이런건지...그런것도 궁금하구요.
예전에 방사선과교수님께(여자분) 폐경오면 갱년기약 먹으면되나요? 라고 질문했더니 아뇨 필요하신분만 드시는겁니다 모두먹지않아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전까지는 폐경되면 모두가 호르몬제를 먹는건줄알았거든요... 그게아닌가봐요.
그래서.
야밤에 누워서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잘 넘길수 있을것인가...
생각에 빠졌어요.
환우님들은 어떻하고 계시나요?
지혜를 나눠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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