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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 기 환자 13차 항암 잘 받고
왔습니다
첫번째는~하나님도 하나님 이고
예수님도 하나님 이고
어느분께 줄을 서야 하는지요
정말 모르는 질문 입니다~
두번째 ~혹시 천국이 있어 그곳에 가면
엄마 얼굴을 모르면 어떻게 엄마를 찾을
까요 ~~
의미는 없고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지금은
남편이고
아버지 이고
할아버지 이지만 나의 68년전 나도 누군
가을 귀여운 아들이 아니였을까 하는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누가 오려나
혹시 치매가
응 아닐거야
아직도 할 일이 너무많아서
아내에게 아직 사랑도 더 많이 주어야
하는대 받고만 있으니 오래더 건강하게
살아야 아내에게 은혜를 갚을수 있다
오늘과 내일은 쉬는날이니 아내와 바다
라도 가볼까 했더니
오늘과 내일은 김장한다고 한다
고기도 삶으려나~~
맛 있는대 삶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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