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디어 퇴원이 내일이예요

반
반창고린이
2026.11.06 14:33 |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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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씩씩하게..수술들어갔어요

수술전 웃으연서 마취과 간호사님과..닥터x이야기를했죠

마지막에..슬퍼보인다고..손잡아주시고 쓰담쓰담해주시고

잠들고 깨니..병실이었어요..

진짜 이상하게 아프지않아...이빨치러가려다가...

웩한번하고..간호사님들한테 혼났어요

처음 담당선생님들은 친절했는데ㅠ

수술후 넓은곳 옮긴후..정말 최악이었어요

무통덕인지..아무 이벤트없었구요..

수술 다음날..5시간 오늘5시간 걸었어요

다인실이라..잠귀밝아서...깨면..삼십분걷그 삼십분 눕고..

밥은 너무 맛없어서..한수저로 땡

무통떼고..핏통빼다..아파 죽는줄알았어요..내장이 쏟아지는

그런느낌..배가 꾸물꾸물 가스차서 아픈데..빵구가..입구에서

안나오고ㅠㅠ조금 힘들지만...열심히걷고있어요

링겔도 저녘떼주신다하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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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진때 교수님 세번뵙구요..

내일수술이군요

유착심해서 힘든수술이었어요

안아프시죠?

이상 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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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 덕분에 진찌 수술전에도 호흡.나와서도 호흡

많이걷고..수술실감도 안나고..안아팠어요...

지금이 제일 아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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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이벤트없이 내일 퇴원. 결과는 이주후 나오겠죠?

이것으로 끝. 항암도 방사선도 없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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