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원했습니다.

청
청량l자경본
2026.11.06 16:08 | 조회 507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동행님들이 조언해주신 대로

죽기 살기로 했더니

이벤트 없이 무사히 퇴원했어요!!!

역시 내 집이 최고인지 오자마자 급 신호와서

큰 볼일도 본...🥲 진짜 저세상 한번 다녀온 기분이지만

그래도 잘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은 좋네요.

​

아직 배가 너무 땡겨서 움직이는 것에는 제한이 많긴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겠죠..🥲

그리고 아직 남은 숙제로 림프절 조직검사가 있어요.

결과.. 치료방향... 살 찌우라는 말이 왜 이렇게 걸리는지

그래서 수술 후 첫 외래날까지 다시 한번 마음 부여잡아야겠다싶답니다.

(혹시 미리 알수있는 방법도 있나요? 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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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에와서 아이들 얼굴 보니

그 아픔 속에서도 한방울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이 자꾸 그렁그렁 맺히네요 🥲

아이들 보며 힘내서 뭐가됐든 이겨내는 걸로!!

할 수 있겠죠? ㅎㅎ

​

오늘도 동행님들에게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라며

먼저 물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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