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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은 종종 남겼지만 글은 처음입니다.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가 방송에서 부른 노래에요.
작년 9월에 아빠가 떠나시고
몇년만에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참 슬프고 다르게 여겨지네요...
그래도 우리를 떠난 가족이
이 노래처럼 어디에나 함께 있다고 생각하니
펑펑 울고 약간의 위안도 되는것 같아서
함께 들으면 어떨까해서 공유해봅니다..
아빠를 모신곳에 자주 가보지 못해 슬픈 요즘이라
더 울컥한 것 같아요.
환우분들, 가족분들
지금보다 조금 더 평안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