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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4회차 시작했습니다.
접수하고, 왼팔 오른팔 둘중 어디에 맞을까 고민하다 왼팔에 맞습니다. 날이 추워졌는데 긴옷을 걷어올려야 되서 헐렁한 니트를 위에 입었고, 추운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네요.
부작용 방지제 포함하여 옥살리를 2시간 20분쯤 맞았고 바로 팔이 지릿하네요. 같은 자세로 쭉 있었는데 안 굽혀집니다. 핫팩을 대면 좀 괜찮은데 접착식은 옷에 붙어서 딱 살에 안 닿고 손으로 갖다대서 아픈 부위에 자극시키려면 오른손이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
날이 추워서 온 몸에서 바로 느낌이 옵니다.
추운바람에 눈꺼풀이 살짝 붓고
코끝도 찡하네요. 마스크를 해도요
장갑을 껴도 장갑 사이들어오는 바람에 손이 지릿합니다.
이런 불편함도 익숙해지니깐 적응되긴 하네요.
지릿하고 불편한데 할만한 느낌이랄까요.
4회차 시작, 이번 사이클에선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회복에 전념해 보려고 합니다.
추운날 모두들 건강에 항암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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