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3기]항암 4회차 시작

금
금호랑이l직본
2026.11.06 22:27 | 조회 261

항암 4회차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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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고, 왼팔 오른팔 둘중 어디에 맞을까 고민하다 왼팔에 맞습니다. 날이 추워졌는데 긴옷을 걷어올려야 되서 헐렁한 니트를 위에 입었고, 추운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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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방지제 포함하여 옥살리를 2시간 20분쯤 맞았고 바로 팔이 지릿하네요. 같은 자세로 쭉 있었는데 안 굽혀집니다. 핫팩을 대면 좀 괜찮은데 접착식은 옷에 붙어서 딱 살에 안 닿고 손으로 갖다대서 아픈 부위에 자극시키려면 오른손이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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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온 몸에서 바로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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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바람에 눈꺼풀이 살짝 붓고

코끝도 찡하네요. 마스크를 해도요

장갑을 껴도 장갑 사이들어오는 바람에 손이 지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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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편함도 익숙해지니깐 적응되긴 하네요.

지릿하고 불편한데 할만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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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시작, 이번 사이클에선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회복에 전념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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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모두들 건강에 항암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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