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빠꾸맞은 론서프 3차 항암.....

외
외유내강l대갑본
2026.11.07 07:40 | 조회 108

지난 5일 .

9월 10월. 론서프 항암에 이어 11월 론서프 항암.

3차를 진행하기위해 진료보러갔다가 60에서 300,

으로 치솟은 한개의 간수치땜에 항암빠꾸맞고 돌아왔어요.22일로 잡혔던 CT일정을 서둘러 15일로 앞당겨서 찍고 간에있는 암이 커졌나 확인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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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저는 일단 빠꾸맞은 항암이 마냥 좋기만하니..곧바로 윤기랑 로운이보러 출동합니당~~

일어나지않은 일들은 미리 걱정하지 않으려고 해요

어차피 일어날일 걱정한다고해서 일어나지 않을거도아니고 .

뒷독잡고 넘어가는 짱구 달래기도 이제는 좀 벅차거든요.

지난달 론서프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몸무게가 44를 찍어버리더니.

전화위복인지 회복기에 지난 3개월동안 집나갔던

입맛이 막내가 사준 조개짬뽕 먹구 돌아왔어요!!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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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9일 진료까지 열심히 와구와구 먹구

더더더 예뻐진 꼬물이들 울 윤기랑 로운이 보며서

힐링할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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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솥밥은 울 윤기아빠 채서방이 주말에 육아에 지친 와이프를 위한 솜씨부리기이고요 ㅎ

한상 잘차린 밥상들은 저 닮아(?) 퇴근하는 남표니 열심히 집밥해먹이는 윤기엄마 솜씨랍니다.

김치볶음밥에 김치는 임ㅂ맛돌아와서 기력이 회복된

제가 다시 주방에서 뚝딱하고 만들어낸 결과물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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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약으로 항암하면서도 여느 일반인 못지않게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오래오래 동행에서 종횡무진하는 외유내강이고싶은...제 바램이 욕심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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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타법으로 글 한번 댓글한번 쓰려면 시간 무지하게 오래걸리니 많은 이해 부탁드리옵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긱ㄹ리지않게 얇은 옷 여러겹

단단히 챙겨 입으시고 모도모두 건강하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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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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