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모든 것을 주께 맡깁니다.

심바
2016.05.19 20:08 | 조회 692

어머니와 2년동안 투병하면서 정말 주님께 떼도 써보고 빌어도 보고 그저 낫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게 아닌 주님의 영광


을 위한 기도도 배웠고 이제 어머님이 어떻게 되시든 주님의 자녀로 평생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주님께서 어머니를 너무 사랑하셔서 데려가신다 해도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보내드릴 자신도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일이 닥치지


않아서 그런지 한번에 무너질까 너무 걱정됩니다. 이것도 마귀가 주는 장난이겠지요?


솔직히 제가 마음으로 포기해서 교회에 친한 젊으신 목사님께 제 마음을 솔직히 말하니 자신은 아직 우리 어머니 포기


안하셨다고 아직 살아계시니 하나님께 끝까지 구해야한다고 하셔서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청년이다 보니 삶에서 이런 큰 고난은 처음 당해보니 너무 정신이 없는데 앞으로 살면서 또 다른 고난이 오지 말라는 법은


없고 항상 하나님 붙잡고 싶습니다. 주님 저와 여기 계신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먼저 주님을 믿는 확신을 주시고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볼수 있는 영안을 열여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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