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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가 33살인데 13일날 위내시경에서 위궤양 아니면 암이라는 내시경 소견을 받고
조직검사 한 결과 위선암으로 나왔어요. 1기정도.
18일 결과 듣고, 19일 부산대학병원 추천해줘서 갔고요.
거기선 개인병원에서 준 CD만 보고 1기말에서 2기정도로 추측된다고 했어요.
혈액검사랑 엑스레이 찍고
21일 입원하고 22일인 오늘 내시경과 CT촬영 했고요..
혈액검사나 그런건 얘기 안해주시고..
내시경이랑 CT촬영 소견이,, 생각보다 낫다고는 하셨다는데 그래도 1기말에서 2기.
위치가 상부라 전절제 수술 하신다고 했고요.
너무 갑자기 진단에서부터 수술까지 진행되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렇게 수술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해요.
여기서 다시 조직검사를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조직검사는 개인병원에서 한게 맞다고 보고 진행하더라고요.
젊은 사람이라 더 빨리 진행될수도 있어 급하게 수술하는게 맞다고요..
다른 분들도 이렇게 조직검사 다시 안하고 급하게 진행하시나요,,?;;
대학병원에서 한번도 조직검사를 할 필요는 없는건가요?
작은 수술도 아니고 전절제 하는 수술인데,,,휴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