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병인지원 교포간병인

아르미썰
2016.08.26 15:19 | 조회 832

간병인 지원해주는 담보의 상해보험을 가지고있습니다.

아버지가 식도암으로 수술하셔서 목소리를 잃으셨습니다.

거동은 가능하십니다. 따로 간병인이 하실 일은 없고,

제가 원하는 간병인은 아빠 옆에서 우울하지 않으시게 말동무(글씨로 대화)해주시고,

하루일과 메모(혈압,몸무게,검사한내용,소변양,식사양) 정도입니다.

그런데 보험회사쪽에서 교포간병인을 보내셨습니다. 좀 당황했지만 상관은 없었습니다.

아빠한테 사근사근 잘 만 해주신다면, 그런데 분명히 보험회사쪽에 말씀을 못하셔서 글씨로 의사소통한다 했는데

한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간병사님이 와서 재차 요청했건만 한국인이 없다는 말과 함게 한글할줄 아는 교포분을 보내준다 하였습니다. 다시 오신 간병사님도 한글을 쓰고 읽는데 서투신 분이 셨습니다.

아빠가 목소리도 안나와서 답답한데, 간병사님때문에 더 짜증을 내셔서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제입장에선 보험사에서 사기?뒷통수당한기분이라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솔직히 보험사에서 배째라식으로 교포밖에없다고 나오니

저만 손해보는 거고 저만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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