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자궁육종 4기로 수술하셨구요
친정엄마가
시스플라틴, 홀록산으로 항암을 3월 말에 마치셨어요..
지금 살도 찌시고 건강상태도 좋으세요..
그런데 문제는 피검사수치입니다.
항암을 마친 당시 .CA125가.3.7(3월 말)이었고
7월에 CT찍을 때는 무기폐말고는 이상소현 없었구요.CA125가 6이었습니다.
10월(어제) CA125는 10.7이었습니다.
육종암은 워낙 독한 성질의 것이어서 암표지자 검사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알고 있고
더욱이 수치또한 3.7->6->10.7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병원에서는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다음주 월요일 전화진료를 통해 다시 교수님과 문의는 해보겠지만 아마 지켜보자고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 동행의 글을 통해 봤을때 이렇게 정상범위(35이하)이긴 하지만 수치가 상승되고 있다는 것은
지켜봐야 할 점이며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주치의의 말씀에 따라야 겟지만 무작정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실은 저희도 일본에 가서 면역치료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답답할 노릇입니다.
1.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고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할지
2. 보호자의 의견을 주장해 ct라고 찍어보면 안될까 요청해야 할지
만약 1번 방안으로 한다면 면역치료를 해도 될런지.
2번 방안으로 추친하고 추후 결과가 안좋아 재수술이나 항암이 들어간다면 일본 면역치료를 할 수 있을런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조급한 생각인지도 모르겠구요...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