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이신데 기절하셨어요..제발..저 좀 도와주세요 ...ㅠ

힘내자힘
2011.11.24 10:19 | 조회 885

어머니가 2기로 복강경수술로 인천성모병원에서 김진조 교수님한테 수술받으셧어요..

이제 항암3차를 맞앗는데,

설사를 계속 하셔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설사약도 먹고 다 해봣는데 설사는 멈추지도 않고..

백혈구 수치와 적혈구 수치가 떨어져서,
수혈도 받아보고 ,주사도 받아봐서 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어제는 설사하러 가시려다가
갑자기 기절을 하신거예요ㅠㅠㅠ

눈동자는 다른곳을 보고있고, 입에 거품을 물고있고..
아침에도 한번 기절햇엇다는데 그때는 손이 떨리셨었대요..

이게 항암 부작용중에 하나일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곳이 잘못된거일까요..

괜히 큰병원을 가볼껄그랬나 이젠 후회스럽기까지하네요..
병원을 옮겨도 되는것인지..

다른 질병이 있으셨던것도 아니고..운동도 꾸준히하셨고..
밥도 잘 드셨엇는데..
아직 50세밖에 안되셧는데 이러시니까
너무 견디기 힘드네요...

계속 울게만 되고..회사를 그마둘까도 생각하게 되고..

그냥 항암부작용중에 하나엿으면 좋겠네요..
다른곳에 이상이 있지않기를 ...

 

유사한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