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성경읽기(역대상14) God will make a way <50th, 141/1189>

지평
2016.11.13 04:06 | 조회 365

동행 게시판에는 거의 매일 많은 질문 글이 올라옵니다. 무섭다. 힘들다. 불안하다. 외롭다. 잠이 안온다. 어떻게 해야하나...

 

산전수전 다 겪으며 죽을 고비를 헤아릴 수 없이 넘긴 다윗은 그런 고민이 있을 때마다 주님께 물어봅니다. 그러면 주님은 길을 찾아 주실 뿐만 아니라 없는 길도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블레셋사람들은 르바임골짜기까지 쳐들어 옵니다. 다윗은 주님께 묻습니다.

 

"Shall I go and attack the Philistines? Will you deliver them into my hands?(14:10)"

 

새까맣게 쳐들어오는 적군를 앞에 두고 두려워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주님께 질문하는 신출내기 왕인 다윗을 떠올려 보면 제가 주님이라도 애틋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윗에게 명하십니다.

 

"Go, I will deliver them into your hands.(14:10)"

 

주님의 명령에 용기를 얻은 다윗은 적진을 향해 진격해 올라갑니다. 그 기세가 얼마나 맹렬했던지 블레셋군사들은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을 다 버리고 산산조각으로 흩어져 도망을 칩니다. 승리를 주님께 돌릴 줄 알았던 다윗은 주님이 무찔렀다하여 그 지역을 바알브라심이라 이름지어 주님의 영광을 더욱 높힙니다.

 

힘든 일이 생길 때 주님께 여쭈어보면 반드시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자세히 여쭈어보면 더욱 상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블레셋군대가 다시 쳐들어 왔을 때 다윗이 또 주님께 묻자 주님은 다윗에게 없는 길도 만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응답을 주십니다.   

 

"Do not go directly after them, but circle around them and attack them in front of the poplar trees. As soon as you hear the sound of marching in the tops of the poplar trees, move out to battle, because that will mean God has gone out in front of you to strike the Philitine army.(14:14~15)"

 

주님의 응답을 받은 다윗은 주님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무찔러 기브온에서 게셀까지 이르게 됩니다.  주님과 다윗의 척척 맞는 관계로 인해 다윗의 명성이 열국에 퍼져나갑니다. 그래서 열방이 다윗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깊은 질병에 걸려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주님께 기도하며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민이 너무 깊어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주님께 반드시 여쭈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분명히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길이 없을 때에는 만들어서라도 가르쳐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에게 길을 찾아 주시고 길이 없을 때에는 만들어서라도 이끌어주시는 주님 제가 세상 사는 고민으로 두려울 때,  주님께 하나씩 아뢰면 언제나 답을 주시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기도마저 막힐 때, 언제나 말씀을 통해 소통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저의 갈급함을 들어 주시고 다윗처럼 이렇게 주님과 척척 맞는 관계 안에서 살게 하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놀라운 기쁨. 이 넘치는 축복. 믿지 않는 회원님에게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1+Chronicles+14&version=NIV

 

찬양하겠습니다.

God will make a way.

주님은 길을 만들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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