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

야아츠lYaatsl위본
2016.12.24 02:56 | 조회 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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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는 내내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서진엄마가 원했던 수개월의 시간..
서진이가 학교가는 것만이라도 보고싶다는 그 작은 소원과 기도..

왜 그런 사소한일마저 외면하셨는지..
통곡하며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임종 후, '엄마 얼굴이 깨끗해!'라는 서진이의 한마디에.
서진엄마는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평안하게 주님품에 안겼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서진이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불러준 '사명'을 함께 부르며
김정화님을 추모합니다..
배남주님을 추모합니다..
그래도 제 손으로 차린 식사 한끼 대접한 것이 스스로에게 위안입니다..

레몬2님의 언니분을 추모합니다..
너무 아까운 분을 보냈습니다.

천국에서..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시길..

천사가 되어..
아이들 잘 지켜주시길..
주님께서 엄마의 빈자리를 충만하게 채워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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