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후 조직검사 결과 해석 부탁드립니다.

생명과희망l백보
2017.01.31 15:49 | 조회 945

<주로 결론 부분을 요약해드리며 좋은 경과 기대하며 전문적 소견은 주치샘과 자세한 대화를 나누십시요>

<어려운 해부학적 단어나 의학용어는 검색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며 혹 주치샘에게 듣으셔도 됩니다>

< 간혹 병원마다 약어 사용이 다소 차이가 있기도 하므로 해석시 약간의 오류가 있을수 있을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의 재능 기부는 판독지 해석이 메인이므로 개인적인 쪽지나 메일 문의는 지양 해주십시요>

<이곳에 해석을 도와주는 분들이 여럿 계시고 제가 출타하기도 하므로 꼭 제 닉을 지칭 안하셔도 됩니다>


신장암으로 1기에 해당되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1장~; 면역조직화학검사상 신세포암(혐색소성)과 일치한다는 내용임.

          뇨 세포검사상 악성세포 안보임.


밑장이 주요부분입니다.

우측 신장 부분 절제술을 했으며 신세포암이며 혐색소성(염색이 잘 안됨)임.

종양 크기는 1.3x1.3x1cm 임.  0.5센티는 피막에서 그만큼 떨어진 위치에 종양이 있다는 의미임.

세계보건기구/국제비뇨기병리학회 등급으로 2등급

아래쪽에 위치하고 신장 캡슐(가피,피막)이나 신장옆 지방에 암세포 침윤은 안보임.

종양혈전도 없고 절제면은 깨끗함.

림프, 정맥, 신경주위 침윤도 안보임.


* 피막연은 capsule margin, 실질은 parenchyme(신장의 실질조직으로 신세포 등)

  종괴의 80%에 괴사- 괴사는 죽은 조직이라는 의미로 보통은 혈관이 잘 안가는 경우 일어나는 현상이나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음 .

  ISUP grade는 국제비뇨기병리학회에서 매긴 등급으로 2등급임.


<관련글 옮겨봅니다>

신세포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예후인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병의 진행 정도를 나타내는 종양의 병기가 가장 중요하며, 신절제술 후에도 “부종양증후군” 증상이 지속되거나, 수술 전 체중감소가 심한 경우 등에는 예후가 불량합니다. 전이 또는 재발 신세포암 환자에서는 환자의 활동성, 수술 후 무병기간, 신적출술 시행여부, 타 장기로의 전이 정도와 전이부위 등의 임상적 소견과 함께, 혈중 칼슘농도, 혈중 젖산 탈수소효소(LDH)농도, 혈소판 수치, 빈혈 유무, 호중구 증다증 유무, 혈중 CRP (C-reactive protein)수치 등의 검사실 소견이 예후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예후와 관계가 있는 병리조직학적 소견으로는 종양의 크기, 종양의 분화도, 육종양형종양의 존재 유무, 종양괴사의 정도, 부신 침범유무, 종양혈전의 정도와 혈관침범 유무, 미세혈관 밀도 등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림프절 침범, 신주위(제로타) 근막 외부까지의 침범, 인근장기로의 침윤 유무 등의 병리학적 병기입니다. 최근에는 보다 정확한 신세포암 환자의 예후 예측을 위해 병리학적, 임상적, 분자생물학적 지표를 종합하여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예후인자 결합모델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