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잘 살아야하는 이유.

포기없는기다림
2017.02.06 22:51 | 조회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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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하루를 소중히
잘 살아야 하는 이유...
후회가 남지 않도록...
조금 더 열심히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이유...

언젠가 어느 책에선가 아님 블로그에서였을까...저 글귀를 보고 참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쩌면 내일 아침에 자명종 소리가 아니라
예수님의 나팔소리가 나를 깨울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후회없이
그리고, 주님이 부르실때 부끄러움없이 살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글귀에 맞춰 그리고
냉장고 문앞에 붙여두었더랬죠.
마냥 좋았던 시절이였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이 말이죠.
그런데...
요즘 마음이 좀 이상해졌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부르시고
다 좋은데... 기쁜일인데, 행복한일인데
그러기 위한 과정 중에 때론 아픔이 꼭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 못 했습니다.
그저 에녹 선지자처럼 들려 올라갈 줄 알았나봅니다. 참 꿈도 야무지죠.
신음소리가 잦아지고 앙상해진 아빠의 몰라보게 변한 모습앞에 서서 이제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을
참 간단히 생각했던 철없는 제가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야 그말의 뜻을 진지하게 알것 같습니다.
이또한 주님의 은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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