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년 정기검진을 마쳤어요.

에바
2012.03.16 11:18 | 조회 836

일년전 조기위암  전절제를 하고 이카페를 들락거리면서

6개월 또는 일년 정기검진 받았다는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는 꿈같이 느껴지고 얼마나 부러웠는지요.

금년우리나이로 60입니다.

개복하여 수술을 하고도 잘 회복된것이 감사하지요.

그리고 지난 일년 항암은 필요가 없어서 참 다행이었지만

만약에 항암을 해야할 상황이었다해도 나는 거절했을것이 분명합니다.

13일로 정기검진이 잡혀서 12일 저녁 6시부터 금식을 했습니다.

물론 몸도 마음도 편안한 환경을 유지하면서 아침과 점심 식사도

매우 가볍게 누룽지 끓여서 약간의 야채와함께 그리고 과일 조금

이렇게 식사를 해서 마음으로 참 편안했습니다.

당일 일산 국립암센터에 9:30분 도착하여 흉부X레이와 CT촬영

위내시경, 혈액검사를 마치고 11:30분 담당 의사 김영우 박사를 만났습니다.

위내시경결과 를 보시고 진찰대에 눕혀서 수술부위 한번 눌러보시고

그것으로 검진 과정이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 말씀 아주 좋습니다. 6개월후에 피검사나 해봅시다.

제가 예상했던대로입니다. 아니 저는 일년후에 보자고 하기를

기대하고 갔었지요.

그만큼 내 건강에 자신이 있었어요.

그것은 그렇게 자신할만큼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었다는 얘기죠.

식사는 한끼에 아직도 3/1공기정도 언제나 현미와 검정콩을 넣어서 지은밥

그리고 반찬으로는 육류는 먹지않습니다. 한가지 먹는것은 닭가슴살은

입맛에 맛도록 야채와함께 조리해서 조금씩 먹지요.

청국장 두부 감자 등 넣어서 끓여먹구 각종 야채 브로컬리, 당근 양파,비트,

쌈채소 등을 골고루 먹고 과일로는 바나나, 사과, 오렌지, 방울토마토, 요즘은

딸기가 나와서 그것도 조금씩 먹지요.

견과류를 신경써서 먹는 편이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개똥쑥을 우려서 먹음으로 항암효과를 내고

닳여서 먹음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개똥쑥 효소를 먹어서 몸에 쌓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합니다.

요즘엔 저녁으로 이틀에 한번씩 배드민턴을 30분이상 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앞에 모든것을

믿음으로 맡기고 기도생활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제 6개월후에도 2년 3년 ~~~5년 날이갈수록 건강하고 즐겁게 살것입니다.

모든 환우님들 힘내시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모두 승리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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