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원격전이된 상태를 4기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대장에서 발생된 암이 간이나 폐에 자리를 잡은 상태가 흔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항암(chemotheraphy)를 통해 암의 크기를 제압한 다음 수술(surgery)이라는 근치적 방법으로 육안으로 보이는 암을 모두 제거합니다.
그러나 암이 극심하게 다발성으로 전이되어 항암으로 크기와 숫자가 원하는 만큼 줄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상당한 기간동안 항암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동안 암은 내성이 생기고 항앙제를 바꾸어 치료를 계속하지만 불행히도 암은 다시 커지기 시작합니다. 환자로서는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계속 항암을 하느냐. 아니면 무서운 속도로 진행하는 암의 존재를 오직 주님의 권능을 믿고 자신의 면역체계를 무기로 맞아 들이느냐.
르호보암이 죽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유다왕이 되자 금송아지지를 우상으로 섬기는 여로보암은 80만명의 정예군인을 이끌고 유다로 쳐들어 옵니다. 아비야의 군대는 40만 명 여로보암이라는 암적인 존재에 맞서기에는 중과부적입니다. 하지만 아비야는 주님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임적인 존재에게 고합니다.
"God is with us; he is our leader. His priests with their trumpets will sound the battle cry against you.X)"> People of Israel, do not fight against the Lord,Y)"> the God of your ancestors, for you will not succeed.”(13:12)
아비야는 오직 주님의 권능으로 전쟁를 치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아론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고 80만의 암적인 존재와 대적합니다. 여로보암은 엄청난 군사력으로 아비야를 전후방으로 포위하여 공격하였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강군이라 하더라도 주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결국 여로보암 군사는 50만이 쓰러지고 여로보암은 다시 강성해지지 못하고 여호와 주님의 치심으로 죽음을 맞습니다.
요즈음 동행게시판에는 부고의 소식이 하루가 무섭게 올라옵니다. 복부팽만 하지부종 등으로 죽음으로 기다리는 환우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우리를 더욱 우울하게 합니다. 그러나 아직 먹을 수 있다면, 아직 걸을 수 있다면, 아직 기도할 수 있다면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암이 무서운 속도로 진행하더라도 주님께 온마음 다해 간구하면 물리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남 아버지 오늘도 성경읽기를 통해 거룩한 주일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환우들이 더이상 항암약이 듣지 않아 두려움에 떨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더욱 굳센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어떤 암이라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www.biblegateway.com/passage/?search=2%20Chronicles+13&version=NIV
찬송하겠습니다.
150장 입니다. 갈보리 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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