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동생이..이제....

또마
2017.07.02 07:34 | 조회 3k

동생이 이제 먹는 것을 그만하겟다네요.

그만 편안해 지고 싶다고.조금만 쉬겟다고 눈 뜨는것도 버거워 하네요.

말 한디 하기도 힘겨워 하고...

보내 줄 때가 된건가 봐요.

가슴이 터질듯 하고 왠지 반전 드라마 같은 일이 잇을것만 같앗는데...

며칠 전 울산 과학기술원에서 미토콘드리아로 암 스스로를 죽이는 항암법이 생겻다 해서 기뻐햇는데...

그렇게 희귀암에 대한 치료법들이 속속 나오고 잇는데...

 

작년엔 언니가...부신암으로 떠나고

 

올해는...이녀석이....가려고 하고......

 

아~~~~~~진짜 따라가고 싶은 마음만...듭니다

 

두명의...암을 겪으면서 크게 느낀 건...

혈액이 다니는 길목...의 암은 수술과 동시에 빠른 시간안에 퍼진다...엿어요...

작년 이맘때쯤 림프절 부위에 전이된 녀석 수술하기전에 다른곳은 깨끗햇는데...

 

그것이 후회됩니다....수술 말고 방사선 햇음..훨씬 더 오래 버틸수 잇엇을텐데...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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