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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모태신앙으로 ㅠ
인생의 큰 풍파없이 살았는데ㅠ
뜨겁진 않지만 주님은 항상 함께 하였는데
신앙이 흔들릴때가 있어요
대학때 본교 전도사님가족이 선교활동을갔는데 그 비행기가 폭파하고 사망자 명단에 제가아는사람이나오고 일가족이 하늘나라갔을때 주님은 ㅠ 너무 힘들었어요
대구도시가스 폭파했을때 친구가 갔을때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어떻게
부산대안학교서 있을때 선교사님이 필리핀선교 가셔서 차가 뒤집혀 8명이 사상자 가 났을때
주님이 정말
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아빠가 암에걸렸을때도 원망하지않았는데
동행식구들도 이런일저런일 보면서
주님을 원망하게 되네요
오늘 아빠가 조금 몸이 안좋으면서 항암 중단을 하기로했는데
자꾸 신앙이 흔들리네요
분명 주님이 뜻하시는게 있으실테고 주님의 섭리를 알지 못하는거겠죠
기도 많이 해주세요
3주전에 암수치가 11이었는데
지금 좀 안좋아지니 흔들리는 저 자신이 참
주말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