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내가 낫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동행
2017.09.16 01:08 | 조회 1.4k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지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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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도없이 소망없이 누워만 있네
작은 희망조차 내게는 사치라 여기며

누구도 돌보지않는 외로운 내 삶은
남아있는 호흡조차 의미가 없다네

찾아올 이 없는 삶에 주님이 오셨네
나는 남은 힘을 다해 그분께 외쳤네

내가 낫기를 원합니다 
내가 보기를 원해요
아무도 구할 수 없는 고통에서 나를 건지소서

낫기를 원합니다
내가 보기를 원해요


이 밤.. 
마리아님의 평안을 위해, 주원이의 완치를 위해, 두나미스님, 마카다미아님의 소명을 위해, 짝사랑맘님의 회복을 위해,
그리고 동행의 모든 분들이 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육신의 고통, 육체의 질병이 낫는것 만이 치유가 아니라,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를 건지셔서, 영생과 구원으로 초대하신 주님과의 회복이 치유임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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