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함께 하심...

제아나
2017.10.15 17:37 | 조회 1.5k

과정중에 어머니가 괜찮고
제가 괜찮을 수 있는건

주님이 동행하시는걸 몸소 느끼고 믿고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기도마다 확실하게 마음을 주시는건
이 과정이 힘들고 시험에 빠질수 있고 견디기 어려울수 있지만
그럴때마다 그분을 찾아야 한다는 마음을 주시고
믿음이 너희를 구원할거다는,
마태복음 9장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 말씀을 자꾸 아로새겨 주시고

세상탓을 하고싶을 때마다 망치로 쳐서
그 씨앗을 가져가 버리며
미래를 보게 하시는게 주님이신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남자친구가 십자가 모양의 반지를 디자인해준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응급실로 실려갈때
우연히 그반지를 꼈던날이었어요. 잘 끼지도 않는반지거든요.
응급실에서 바로 입원. 그대로 20일 그반지와 함께, 십자가와 함께한 20일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힘이 됐습니다
밑에 사진이 ㅎㅎ 엄마에게 끼워드린 그 반지에요 ㅎㅎ


기도 할때마다 마음에 위안을 주시고
괜찮다는 위로해주시는 말씀덕에 눈물로 지새웠네요

사람의 위안보다 주님의 위안이 그렇게 와닿았던것같아요

동행가족여러분 평안한 하루되시고
오늘 가족여러분위해서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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