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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어머님은 병원에서 퇴원을 했습니다.
다행히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된 용종은 조직검사결과 암이 재발한 것은 아니라고 하구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이고... 다른 분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병원의 같은 병상에서 생활하시는분들을 보면....
정말로 너무나 너무나 힘드신분들도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암이 전신으로 퍼져서 더이상 수술불가라는 그런 육신적인 고통으로 힘드신분들..
비싼 입원비, 치료비 등으로 인해 금전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
암과 싸우기도 힘든데, 보험사 등과 힘겨운 싸움을 하시는 분들..
암으로 인해 가정이 해체되어 가정문제로 고통받으시는 분들...
그밖에 많은 분들이 각자의 사유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암으로 인해 여러 문제로 고통을 받는 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은혜가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주님의 평안이 각 가정에 넘치고 항상 감사거리가 넘쳐났으면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