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복막전이 4기

골든땅
2013.11.27 15:55 | 조회 2.3k

위암으로 신촌세브란스 형오진교수님에게 복강경 수술중 복막에 전이되 제거수술을 못하고 지금은 라선영 교수님에게 항암치료를 받고있읍니다 처음에는 임상실험으로 5시간 주사치료후 주사액을 달고 2틀간 함암치료를 11차까지 받았으나 내성이 생겨 5에프유와 도세탁셀을 2차투여받았읍니다.현재는 왼쪽위부분이 약간 무겁다는 느낌만 있을뿐 별 고통은 없읍니다 체중도 발견당시와 똑같은 73키로를 유지합니다.매일 쇠고기 안심 300그람.치즈1장 계란1개 우유 베지밀 검은콩등 간식으로 3번 900시시정도 먹읍니다  다른 장기로는 전이가 안되었으며 복막으로만 전이 되어읍니다 ct를 여러번 찍었지만 발견당시와 같다고만 합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위암발병원인으로는 10년동안 1일 2홉들이소주 3병정도 매일 먹은것이 원이이라 생각합니다 그정도 먹고도 별로 술이 취하지 않고 운전하고 귀가했으니 ... 1월6일 회갑입니다  너무 막 산것같읍니다  좀 쉬어가라는 명령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사고 하고 있읍니다

3월3일7차 항암주사를 신촌세브란스에서 3박4일 받았읍니다  발견된지 1년이 지나 내시경 검사도 받았읍니다

작년보다  내시경 사진을 보니 약간 진행되었읍니다  의사는 이정도면 변화가 없고 항암제가 잘 받고 있다고 합니다만

줄어들지 않아 내심 불안하여 하루가 우울했읍니다 속상해 하면 뭐합니까 .스트레스 받으면 암덩어리만 좋아지는것...

한 2년 정도는 더 별 고통없이 살것같읍니다

주치의 라 선영교수님한테 무슨일이 일어나도 불필요한 연명치료는 안받겠다고 했읍니다   힘냅시다  좋은 약이 개발될지

누가 암니까 내성을 대비하여 다음치료도 준비하고 왔읍니다

금년에는 테니스 운동을 의사님이 허락하셨읍니다  열심히 하여 몸의 온도를 0.2도정도 올려보려고요  현재체온은 평균36.5 혈압정상 당뇨무 약간 속이 쓰린정도입니다  용인에 거주하고 있으니 비슷한 환우 정보 교환원합니다 010-5582-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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