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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
병원에서 항암해야 저희 누나 2년반 이야기 했는데...
항암을 중도에 포기하고도 1년7개월 지켜주셨음에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심에 감사하나이다.
제가 하느님께서 저희 누나의 병 치유를 안시켜주셨다고 하느님을 원망하거나 하느님께 냉담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 주소서.
저희 누나가 편하게 주님 곁에 가 더이상의 고통이 없는 삶을 누리도록 도와주소서.
현재 고통받고 있는 저희 누나에게 더이상의 암으로 인한 고통을 원치 않나이다.
좋으신 하느님. 어린 아들 그리고 어머니, 남편을 두고 떠나가려는 연약한 여인에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힘을 주시고.. 걱정없이 편안히 영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남겨진 어린 아이 앞날에도 하느님 함께하시어.....
그 아이가 굿건히 성장하게 도와 주시며.. 그 어미의 사랑을 항상 기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더이상의 고단한 일없도록 지켜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마리아님... 제 마음을 담아 기도하오니 저의 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해 누나.. 고마웠어...........그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