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c
corceo
2014.03.10 21:37 | 조회 339

하느님. 먼저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원 검진 결과 온 몸에 암이 퍼져있을 거라는 저의 생각과는 달리

발병부위에 암 덩이만 커져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허리와 어깨는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어제 미사내 울면서 기도 드린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최선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절로 눈물만 흐릅니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고 험난하지만 ...   하느님만 보고 하느님만 의지하겠습니다.

"나 가진 재물없으나 나 남이 가진 건강있지 않으나.... 공평하신 하느님...."이라는 성가처럼.....

제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타인과 비교하고 처해 있는 상황에 불평 불만이 아닌..

사람을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너무나 힘이 듭니다. 포기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뒤에 하느님이 계시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가지며....

투병 중인 저희 누나를 위해 꿋꿋이 기도 하겠습니다. 도와주소서...

또한 이 땅에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우들에게도....함께하소서...

치유의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느님의 나라가 이땅에 오시며...

아버지의 뜻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일을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당신께 노래하오니 주여 사랑으로 거룩히 받아주소서.. 우리의 기도를 당신께 드리니..

주여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