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신앙> 믿음과 확신의 신나는 선순환

이기자후후l대본
2020.10.03 08:47 | 조회 606

아무리 단단한 신앙이라 할지라도

죽음이라는 문턱앞에서 한번쯤은 흔들릴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 순간이 되건 한 몇일이 되건

지금 이 상황이 뭐지라는 어이없음을 우리는 겪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확신을 가지라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건 확실한 징표를 주시면

우리가 믿을수 있을텐데요 하는 계산이 스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과 확실한 징표가 따로가 아님을 어느날 깨달았습니다.

많이 인용되는 성경문구중 히브리스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개인적으로 또 아쉬움 남는 번역입니다 ^ ^

영문 성서에는 믿음은 "confidence in what we hope" 즉

"우리가 바라는 것에 대한 우리 확신"이 믿음이라고 합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표현보다 제게는 훨씬 명백하게 와닿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을 확신해 보자면

우리는 병이 완치되는 것을 바람으로,

결국 "우리는 반드시 병이 완치 될 것이다"라고 확신해 버리면 이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했는데

그 믿음은 바로 우리 스스로 우리는 반드시 병이 완치될것이라는 확신이라고 하니

그냥 이순간 부터 우리는 병이 완치 된다고 확신해 버리면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지는 것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하는데

그 믿음이 바로 우리가 희망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니

우리는 우리가 낫는다고 확신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믿음. 참 쉽지유~~~ ^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쉽게 주시려고 준비하시고 계시는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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