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희 엄마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께 의지해
2014.03.31 16:53 | 조회 508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며칠전부터 숨쉬기 힘들다 하셔서 오늘 응급실에 왔는데 폐에 물이 찼다고 하네요~그러고 보니 엄마 말씀하시는것도 좀 얼버무리고 헛소리도 하시구~병원에선 뇌엠알아이를 찍어 보자고 하시네요~그러면서 이제 더는 젤로달 못 쓸거 같다고 하시며 남은 항암약이 더는 없을거 같다고 하시네요~
설마설마했는데 막상 이렇게 들으니 한대 얻어 맞은 것 같네요~이젠 어떻게해야 하는건가요?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게 없다는데...아직 통증이 좀 있긴 하지만 정말 금방 어떻게 되실 정도는 아니신데...너무 잔인하단 생각이 듭니다~ 호스피스를 생각해야 하는지~안그래도 공기 좋은 요양병원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발 뇌전이 만은 아니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이대로 엄마의 손을 놓지 않으실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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