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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은 2007년에 개설된 카페입니다.
참 많은 투병 경험담을 가지고 있으며, 위암과 관련해서는 독보적으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지 못한 퍼즐이 한 조각 있습니다.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임종하기까지..
환우와 보호자에게 주어지는 수 많은 선택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들..
그리고 그 선택과 결과에 대한 곱씹음.
조금만 아프다 하면 CT를 찍으라 합니다. 내시경을 합니다, 조영제 먹어가며 조영술을 합니다.
임종 직전에도 항암제를 강요당하거나, 방사선을 강요다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숨가빴던 마지막 순간들의 경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던져졌던 수많은 선택들,
그리고, 가족과 현명하게 이별하기 위한 고민,
내 아이의 트라우마를 최소화 할 수 있게 할 노력..
이 퍼즐 한 조각을 맞춰주기 위해 깨도리님네 "토부"님께서 나서 주셨습니다.
2014년 4월 12일 파주 헤이리 갤러리 "이레"
오전 11시 부터 진행되며,
토부님의 귀한 나눔 이후, 상황에 따라 카페지기와 연우님의 멘토링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참석 인원 파악을 위해, 참석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덧글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