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야아츠lYaatsl위본
2014.05.28 02:04 | 조회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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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려스러운 일이죠..

 

1년여 지속되던 기도가 끊겼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지치고, 힘듭니다..

다 내려놓고, 그저 세상 사람들처럼 웃고, 떠들고, 먹고 마시면 참 편하겠다는 생각마저 합니다..

 [TIJ] 게시판 마저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벌어지는 영적전쟁..

이 일을 하지 않았으면 겪지도 않아도 될 일..

 

법과 상식이 엄연한 나라에서 사실관계를 알아보지도 확인하지도 않은 채,

평신도 사역을 하겠다는 사람을 향해 사형선고와 같은 도덕적인 의혹이 제기되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갈갈이 찢겨지는 일을 겪으면서도..

온갖 이단과 사단의 공격을 혼자 방어해 내면서도..

 

그저 "나의 길.. 오직 주만 아시나니.."를 읊조리며 여기까지 왔지만..

여기서 저의 한계에 맞닥뜨렸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아닌, 온전히 생각을 주님께 맞추고.. 마음을 주님께 향하고..

다시 일어나 회복하길 원합니다.

간절히 소망하고 바랍니다.

 

지난 1년간 기도로 준비하고, 간구했던 클럽하우스가 곧 오픈합니다.

후배환우들을 섬기겠다는 초심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같이 동역하겠다는 초심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반

클럽하우스에서 TIJ 멤버들의 첫번째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예배는 오순절 사랑훈련학교 이래근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중보 부탁드립니다.

 

야아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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