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원하는 대로 구하라

숲속의왕자
2021.06.22 15:17 | 조회 95

예전에는 화선지 위로 붓이 지나가는 소리와

먹물이 번져가며 피어오르는 먹물의 향기를 맡으면서

글씨를 썼습니다.

먹물이 지나간 자리보다 먹물이 지나가지 안은 자리에

눈을 뜰 때에 이르렀는가 싶었는데

덜컥 암이라는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아이패드라는 디지털 도구로 글씨를 씁니다.

하나님을 만나뵙게 되면

하나님 손에 들려있는 생명책이

디지털북일 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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