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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암 3기...대동맥 임파선 전이..예상병기 4기에 가까운데 통증이 없으시다며 수술거부하고 시골에 혼자 계십니다. 항문이 막히면 스탠트 시술을 받고 전이된 장기는 전이된데로 수술하겠다고 하시네요...결국 영구장루하셔야한다는 김희철교수님 말씀듣고 또 도망치려고 하시네요..어떻게 설득해야할지..영구장루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선항암방사선을 해서 직장부위 암이 살짝 줄은상태로 통증이 없으니 그냥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싶으신가봐요..차라리 통증이 빨리 생김 병원에 가실지...진통제로 버티겠다는데 말도 안되는 거고요...본인 삶의 결정권은 본인이 결정해야하는거라 생각하며 아버지 뜻을 존중해야하는건지..생떼라도 부려야하는건지..정말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