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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중에 2cm정도의 유암종을 발견했어요.
작은 지방의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였고 검사당일 바로 같은 병원 소화기내과로 보내시더라고요.
내과선생님은 0.8mm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내시경으로 떼면 된다. 별거 아니다 하여 2주뒤 예약하였습니다.
그 사이 주변사람들의 권유? 로 서울 ㅅㅅ 으로 급하게 예약을 잡았어요. 당장 내일 모레 진료를 하러 갑니다.
궁금한건,
진료보고 가능하다면 바로 제거시술할거라 하던데
입원은 거의 안한다더라고요. 일상생활 바로 가능한지?
조직검사결과 나오기까진 얼마나 걸릴까요?~
내시경쌤이나 내과쌤이나 전문의이긴 매 한가지인데
내시경시 유암종의 크기가 저리 차이가 나는게 당연한건지??
물론 떼봐야 아는 거겠지만 그래도 갭이 너무 커서요.
시간이 다가올수록 무서워서 두서도 없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