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결국 아픔 없는 곳으로 가셨어요

사랑해영원히
2021.08.12 01:53 | 조회 2.7k

2021년 8월 12일 1시 30분

아픔 없는 곳으로 편안하게 가셨어요

저녁 11시쯤에 안방 침대에 앉아서 엄마 베개 끌어안고

나랑 언니, 아빠 걱정 다 내려놓고 힘들 때 언제든지 가, 내가 엄마 딸인 거 부끄럽지 않게 성실히 살다 갈테니까 그때까지 우리 가족 잘 지켜줘. 알았지?

약속했더니 엄마가 그 약속대로 마음 걱정거리 편하게 내려놓으시고 떠나신 것 같아 후회는 없습니다

장례가 끝난 후 정리된 글로 다시 글 올릴게요

그동안 저희 엄마와 가족 응원해주신 동행의 또 다른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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