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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암 수술 3주차로, 직장2cm남기고 직장절제를 하였습니다
걷기도, 운동도 조금씩 하고 하루 10회 정도 좌욕도 겸하고 있지만 하루 화장실 가야하는 횟수가 20회가 넘을 만큼 큰 차도가 없는듯 합니다
화장실을 가도 배변양도 많지도 않지만 밀고나오는통에 참을수는 더욱더 없는상태 입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몰라도 임시장루는 하지 않았지만, 요즘 같으면 배변이 너무 힘들어 장루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곧 항암도 시작해야 하는데, 배변과 항암을 어떻게 동시에 견뎌야할지 걱정이 큽니다
직장암 수술후 또는 장루복원후, 저와 비슷한극심한 배변을 경험하시다가 차차 호전되신 동행님 그리고 가족분의 슬기로운 경험을 여쭙고 싶습니다.
건강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