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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로 사랑하는 동생을
잃은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하지만 지금도 떠올리면 먹먹하고 가슴아프고..
못해준것만 한없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갑자기 또 울컥 울고 맙니다..
다시는 못볼 수 없다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것같고..
하늘로 같이 떠나고 싶은 마음까지 듭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지만..
한번씩 감당 못할만큼 슬픔이 밀려 올땐 어찌해야할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습니다.. 긍정적일수가 없는것같아요..
좋은일이 있으면 함께였으면 싶어서 눈물나고..
힘들일이 있으면 힘들어서 눈물 납니다..
가족과의 이별 극복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괜찮을 수 있을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