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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마친 남편 항암에 들어갔어요.
무려 12차까지 해야한다고 하던데 항암에 대한 무서운 후기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너무나 걱정이 되네요.
저에겐 늘 듬직한 남편이라.. 본인이 힘들어도 티를 안낼까 걱정이기도 해요.
부작용 관리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부딪히며 이겨내야겠죠?
무사히 별 탈 없이 완주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항암 하시는 분들 모두 힘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