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패혈성 쇼크 이겨내실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날
날쌘곰탱이
2021.08.24 17:30 | 조회 2.2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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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2021년 2월에 자궁내막암 2기로 수술 후 암세포종(투명세포종)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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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6차까지 진행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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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에 장마비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폐혈성쇼크라는 진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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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째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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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정도 치료하면서 병원에서는 배양검사를 해도 패혈증의 원인균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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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염증수치를 비롯한 수치들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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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혈소판수(PLT)도 20~50을 오르락내리락하며 회복이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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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관련 수치인 총빌리루빈과 직접빌리루빈이 11~13으로 점차 안좋아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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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높아질 수 있는 안좋은 징후라는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무너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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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성쇼크에 대한 이야기는 도통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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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인균을 모르는 패혈증이나 패혈증쇼크가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된 얘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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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구하면서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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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이 패혈성쇼크를 꼭 이겨내실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패혈성쇼크를 이겨내신 분의 경험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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