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채식)식단 공유합니다^^

난본l맹산
2021.08.27 23:16 | 조회 3.2k

평소 10시 레드썬! 인데 불금이라.. 좀 놀고 있습니다 ㅎㅎ

옛날에 전 육식주의자! 삼겹살을 쌈 싸먹을 줄도 모르는 고기바보.. 식후 디저트를 즐기는 멋쟁이, 맥주와 배민으로 단련된 일상을 즐기며 눈누난나~ 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할 줄 알았는데 ㅋ

작년 11월 수술 이후.. 채식선언!

항암 땐 정말 힘들었는데.. 딱 100일 정도 지나니 채소 손질부터 조리까지 요령도 늘고 채식의 킥? 팁? 도 생기고.. 이젠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두부면 샐러드

토마토 샐러리 병아리콩 등등

각종 채소와 야채수로 끓인 토마토스프

대파 토란대 고사리 마늘 등등 넣고 푹 끓인 채개장

묵은지 김밥. 유부 넣음 더 맛나요.

유기농 커리파우더로 끓인 카레.

천일염과 꿀로 간했어요.

정글같은 샐러드

드레싱없이 먹다가 요새 질려서 유자청 약간

귤식초 올리브오일 후추 조합으로 먹는데 아주 괜찮습니다.

두부면 알리오올리오

별미로 한살림 백프로 매밀면으로 들기름막구수

한살림 동치미육수로 물막국수

당근라페 양배추유자청샐러드 토마토마리네이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묵밥! 육수는 한살림 동치미육슈

연잎밥도 별미

발효콩 템페도 샐러드로 반찬으로 괜찮은 단백질원입니다.

뭐 특별한 건 없지만 ^^ 채식 시작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공유합니다. 제가 첨에 엄청 헤맸거든요 ㅋ

덧, 전 붉은 고기, 유제품, 밀가루 등등은 끊었고요.

정글같은 샐러드는 하루 한 끼는 꼭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달걀(난각 1번)은 일주일에 한 개, 닭이나 오리는 무항생제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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