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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난소암재발수술후 71일만에 퇴원했어요
수술후. 출혈로인한 폐와 간사이에 pcD관을꼽고 입원중ᆢ
십이지장에. 소장에 누공이생겨 배설물이 빠져나와서 옆구리에 pcD관을 2개꼽고 71일만에 퇴원을 하게 되었네요
pcD관을 오른쪽옆구리에 가슴밑에 꼽아서 엄마집으로 가는데 엄마한테 이런모습 보이는것도 죄송하고 정말괴롭네요
한달넘는 금식에 신랑하고 저뿐인 집에서는ㅡ아이가없어요ㅡ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친정엄마집으로 왔는데 ᆢ
나만보면 우시는 엄마때문에 마음도 아프고 노모가 허리 다리가 아프셔서
삼시세끼를. 챙겨주는것도 마음아프고ᆞᆢ 이래저래 마음이 안편하네요
vre라고 면연력 약한분들과는 격리해야하는 감염증에 걸려서 요양병원에 입원도 못하고 ᆢ
아직도 소장누공 때문에 식사도 부드러운것만 먹어야하고 항암도 못하고 참고민이네요
항상긍적적인 성격인데 잘버티고 이겨낼수 있을줄알았는데 정말 맨붕상태가 오네요
pcD관 세척을 매일2번씩하는데 엄마도움받으면서 하고있네요
참 나쁜딸이네요
편안하게 보살펴드리지는 못하고 고생만시키고 있으니 엄마에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을 해드려야 할까요~
열심히 치료받고 이겨낼겁니다 저는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