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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을 갔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호르몬주사(루프린)가 이제 몇번 안 남았으니 결정하라고~(원래 2년하기로 했어요)
2년으로 종료할 지, 5년까지 맞을 지..
그건 환자의 재량이라고 하네요. 자기가 결정할게 아니라 제가 결정할 문제라고~~
장단점이 있다고만 하고 까칠한 의사는 더이상 말을 안해주네요...ㅡㅡ;;;
제가 지금 44살인데... 결혼생각이 없다면 그냥 5년까지 맞는게 나을까요??
재발 안 할꺼라는 가정하에....나중을 위해서~
아님 2년으로 종료하고 끝내는게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