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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 환우인 어머니를 모신 보호자입니다.
올해 2월, 절제 불가능한 췌장암으로 인해 담관폐쇄가 발생하였고 황달수치, 염증수치 상승 등으로 담관스텐트삽입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보험사와 실랑이 끝에 암수술비로 지급받았습니다.
그리고 8월, 종양이 더 자랐고 이로 인해 위출구폐쇄증이 발생하여 복통 복부팽만 구토 등으로 십이지장스텐트삽입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류를 보충해도 거절하네요.
췌장암으로 수술 한 번 못해본 어머니를 위해서 꼭 받아내고 싶은데.. 경험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정말 보험사랑 실랑이하다 보호자생활이 더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