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내와 함께한 산책길

씨
씨아똥l대보
2021.10.03 22:33 | 조회 964

아내와 함께한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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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무일이지만

열심히 영업장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헛걸음을 안겨 드릴수 없어서

오늘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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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주방에서 함께 지지고 볶으며

손님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애쓰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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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년만 더 하고 쉬기로 했지만

건강관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언제나 미안한 마음이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당뇨 전단계라는 검진결과에

항상 신경이 쓰여 놀고 먹으며 식단관리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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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게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여건이 허락하지를 않아서

오늘도 열심히 출근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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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업시간을 대폭 단축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4시 영업종료라는 특단의

조치로 시간을 벌어서 하다못해 걷기라도 해볼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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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해서 풍요로운 시골마을길을 산책하며

이웃님들에게 강화도의 가을 냄새를 전해 드립니다.

흰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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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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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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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쑥부쟁이

​

돼지감자꽃

​

고마리

​

취나물꽃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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