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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 4기 투병...이제는 병과 싸우는것이 아닌 병과 함께 사는 동병이라 여깁니다.
저는 현재 재발과 전이 후 벨로테칸 3회 사이클 진행한 상태입니다.
늘 항암 만이 답일지 답답한 마음이지만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이제는 풍경을 눈으로만 담지않고
오감을 열어 손에도 담아
그리운 추억을 가슴에 남기며 지냅니다.
이 세상 떠날 때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건 가슴에 담긴 추억들뿐.
돌맹이 하나에도 우주를 담고
자연 속에 힐링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합니다.
제주 시골 숲속에서
그림그리며
사부작 만들며
지내고있습니다.
모두들 마음 따뜻한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