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지옥같은하루하루를 보내고잇어요

예쁜척
2021.10.27 14:56 | 조회 1.2k

자궁경부암수술 항암 방사선완료햇어요

10월7일 요관스텐드시술하고 21일날 2년차

검진햇어요 근데 시술하고나서 왼쪽허벅지옆이

찌릿하니 통증이 지금까지 느껴져요 아랫배도

가끔 아프고요 피검사는 정상으로 나왓구요

Ct결과는 담주화욜날 이상잇음 전화하고 이상없음

전화안한다 하더라고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재발 전이가잇어 아픈건가싶어 생각만하면 눈물

나고 만약 재발이면 아무치료없이 지내다 그냥

죽어야지 하루에 열두번 잡생각에 불안과 초조

무서움에 우울해서 죽을거같아요 2년차라 이제 괜찮겟지 안심하고 행복햇는데 갑자기 허벅지통증이 생기니 ..교수님은 아프다하니 대수롭지않게 진통제 먹으라고햇는데 전 결과나올때까진 잠도안와요 지난 날 힘늘엇던 치료 두번다시받기 싫은데 제발 담주화욜 전화안오길 빌어주세요 잠들어 깨어나기싫을만큼 하루하루 견디는게 지옥같아요 이과정을 검진받을때마다 겪어야하는건지 갈수록 더힘드네요 그나마 동행에 하소연이라도 하고나니 맘이좀 편해요

항상 동행여러분 글보면서 위로받고 감사합니다

환절기감기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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