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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은 방광암이신데, 척추, 어깨쪽 전이가 확인되었고 마약성 진통제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 5회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급속도로 대퇴부도 너무 아프다 하시네요.
통증으로 혼자 눕거나 일어나지 못하시고 스스로 앉고 서고도 잘 못하세요.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우울감도 심해지셔서 신경정신과 외래도 예약해두었습니다.
전이가 확인된 이후에도 여전히 비뇨기과에서 진료받고 있는데
종양내과로 옮기고 싶은데 말씀도 없으시고,
통증은 매일 심해져서 진통제 복용 주기도 짧고 빈도가 느는 것 같아요.
항암은 티센트릭 2회 진행 후 현재 열이 있어서 중단된 상태에요.
통증만 없어도 여러모로 환자 삶의 질이 개선될 것 같은데
뼈로 전이된 통증이 경감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신 분들 계신가요?
전이된 부위의 암세포가 줄어들어 가능하셨을까요?
혹은 진통제를 잘 찾으신걸까요?
고통스러워하는 엄마를 보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문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