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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달고있는 내내 변비가 심하게 왔어요..
온갖 방법 다 써봐두 안나와요..ㅠㅠ
토끼 응가마냥 콩알만큼 나오는데 보니까 완전 딱딱
하네요.. 며칠째 지금 볼일을 못보고 아랫배,방광까지
묵직하니 앉지도 못하고 더부룩해서 밥도 거의 굶다시피
했거든요.. 최후의 수단.. 낼 아침일찍 약국가서 관장약
사와서 해야할거같긴한데 대장암 환자가 관장을 해도
될런지 궁금해서요~~
저번 항암때는 설사가 와서 무지 고생했는데
이번엔 약이 바뀌고나서 변비가 이렇게오네요
살면서 첨 겪는일이라 넘 당황스럽고 힘들어요.
비슷한 경험있으신 환우분들 있으실까요?